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T - Swallow Knights Tales (문단 편집) == 줄거리 == >2003년 독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화제작 『SKT』를 완전 개정판 양장본으로 다시 만난다! >매권 다른 미공개 외전, 「또 다른 시선」 수록! >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바 있는 김철곤의 『SKT』가 완결된 후 5년 만에 완벽히 수정되어 다시 발행된 『SKT』 완전 개정판. 『SKT Ⅱ』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유명 아트디렉터 김성규가 매권 다른 인물로 그려낸 표지와 컬러 일러스트로 작품의 독창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미공개 외전 「또 다른 시선」을 통해 매번 다른 등장인물의 시선으로 작품을 엿볼 수 있는 기회도 선사한다. 독자들을 즐겁게 했던 제멋대로 만화극장은 완전히 새로운 버전으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제멋대로 프로파일, 인물소개는 개정 수록했다. > >“바른대로 말해라, 이 요가 괴인아! 이거 기사단 아니지!” >“기사 맞습니다아.” >“운전기사도 이것보단 기사답겠다!” >분노 대폭발! 장미 목욕과 야채팩과 미성년자 기사를 보고도 이것이 자랑스러운 조국의 기사단이라는 걸 믿으라는 거냐? 차라리 염소를 보여 주면서 이것은 심해 뱀장어입니다, 라고 우겨대는 편이 더 설득력이 있겠다! 무기도 못 다루는 각양각색의 미남 미소년들 긁어모아다가 대체 어쩌자는 거냐고? 입이 있으면 말해 봐라, 키스 세자르! >---- >― Yes24 개정판 국제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최고의 [[호스트]]인 [[엔디미온 키리안]]은 어릴 적부터 [[기사(역사)|기사]]가 되고 싶어했다. 꼬마였을 적 우연히 만났던 기사단장이 쥐어준 추천장을 믿고 기사의 꿈을 쭉 키워왔던 미온은 부모가 죽자 호스트 일을 때려치고 고향을 떠나 베르스 국영 기사단 '스왈로우 나이츠'에 입단한다. 하지만 막상 기사단에 들어와보니, 이 스왈로우 나이츠란 곱상한 남자들을 모아 '지명'을 통해 각지에 제사를 지내러 보내는 사실상 '''국영 호스트 클럽'''이나 다름없던 곳이였다![* 원래 스왈로우 나이츠는 신관 기사단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성격이 변질된 것.] 심지어 계약서 때문에 10년 간은 기사단에서 탈퇴할 수도 없고 꼼짝없이 착취 당해야 한단다. 졸지에 기사 아닌 기사가 된 미온이 강대국들간의 알력싸움이 펼쳐지는 곳곳으로 파견나가게 되면서 자신의 모든 인맥과 뭔가 재주는 있지만 항상 나사가 빠져있는 스왈로우 나이츠 친구들과 함께 매번 점입가경이 되는 상황에서 살기위해 발버둥 치며 겪는 좌충우돌 개그 모험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